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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점집 성주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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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점집 댓글 0건 조회 610회 작성일 2121-02-22 1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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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점집 성주상이란 집을 조성한다는 의미로 집을 수호하는 신령이 성조신(成造神)이라고도 불리기 때문에 이 상차림을 성조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전라도 지역에서는 기제사와 차례를 모실 때 별도로 성주상을 차려서 혈친 조상의 조상신으로 성주신을 모신다. 가정에서는 성주신을 집안의 대들보를 지켜주는 집안 신령으로서 조상에 해당되는 신령으로 인식한다. 


굿에서는 성주거리를 별도로 두어 성주신을 모신다. 무당에 따라 성주신이 조상신과 같다고 보아서 성주상 대신에 조상상을 차리는 경우도 있다. 성주풀이와 관련된 민요와 무가가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보아 굿에서 성주상을 모셨던 시기를 조선시대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추정하지만 문헌적 근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 새남굿에서 마련되는 상은 의례 절차에 따라 크게 안당사경맞이상과 새남굿상으로 나눌 수 있다. 안당사경맞이상에서 가장 핵심에 놓이는 큰상에는 불사상과 조상상이 차려지며, 그 앞에 대안주상과 성주상이 마주 붙어 대상을 이룬다. 대상은 다시 불사상, 조상상, 대안주상, 성주상으로 구성된다. 성주상은 조상상 앞에 놓인다. 성주상은 집안을 지켜주는 주인인 성주신령에게 바치는 상이다. 성주신은 남자 조상 중에서 종손을 상징하며, 다른 말로 대감신령이다. 


우선 맨 뒷줄에 붉은 팥떡을 길게 놓고 그 위에 술잔 2개를 놓는다. 절편으로 만든 대감떡은 팥떡 앞줄에 놓이며, 그 위에는 소족이 오른다. 그리고 맨 앞에는 성주시루를 놓는다. 성주시루에는 쌀을 가득 채우고, 거기에 북어 세 마리를 꽂는다. 이것은 쌀이 성주신령을 상징하며, 성주신령에게 바치는 제물로 북어가 쓰이는 것을 의미한다. 시루 양쪽 밖에도 북어 두 마리를 천으로 묶어 꽂는다. 하나는 떡시루 안쪽으로 꽂고 시루 안에 막걸리를 한 대접 놓는다. 가정에서 성주신을 모실 때 차리는 제물은 햅쌀이다. 일반적으로는 단지에 햅쌀을 넣어 대들보 옆의 시렁에 모신다. 따라서 굿에서나 가신신앙에서나 동일하게 쌀은 성주상에 으뜸 제물이다. 그 이유는 쌀이 주식이면서 구하기 어려웠고, 동시에 조선 후기에는 화폐 대용으로 쓰였을 정도로 귀했기 때문이다. 


#공주점집 #성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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